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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칠에서 나는 냄새

작성자 김선아(ip:)

작성일 2017-04-26 02:17:32

조회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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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예전에 일본에서 비싼 옻칠을 대신할 대용품으로 '캬슈'라는 제품이 만들어졌고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천연물질+화학물질입니다.


여기에 함유되어있는 이 화학 물질에서 냄새가 납니다.


우리가 옻칠 냄새라고  잘못 기억하고 있는 그 냄새는 이 캬슈의 냄새입니다.


이 카슈가 개발된게 일제시대이니 아마도 지금 생존해 계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캬슈냄새를 옻칠냄새로 오해하고 계실겁니다.


옻칠은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생칠에서는 은행같은 약간 꼬릿한 냄새가 나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집니다.











한 20~30년 전에 20만원대의 가격으로 제기세트가 유행을 했었습니다.


국그릇에 뜨거운 국을 담아서 먹거나,


숟가락으로 밥을 먹으면 항상 매운 냄새가 났었는데, 그땐 저도 옻칠제품에서는 원래 그런 냄새가 나는 줄 알았습니다.


옻칠밥상에 뜨거운 냄비를 올리면 막 매운 냄새가 나고 상이 탔던 기억 있으시죠?



옻칠은 뜨거운 물질에 닿는다고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타지도 않고 칠이 들떠서 벗겨지지도 않습니다.


옻칠은 냄새가 거의 없습니다.


옻칠제품을 처음 사용하실때 옻에 함유된 송진유의 냄새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이 냄새도 몇번 사용하면 다 날아가서 냄새가 없어집니다.



오래 사용해온 제품에서 계속 냄새가 난다면 버리시기를 권합니다.


화학칠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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